㈜동아피앤피 오픈하우스 현장에서 하이델베르그 인쇄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8.05.11

  • 동아피앤피는 지난 해, “스마트 프린트숍”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투자했다.
  • 하이델베르그 사는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 시연과 설명을 통해 인쇄 작업의 속도와 품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아피앤피 (구㈜동아인업, 대표: 황성일)는 2018년 4월 27일 오후 4시에 회사 확장 이전 및 인쇄 토탈 워크플로우 설치를 기념하고자 부산직할시 사하구 하신중앙로 27번길 6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동아피앤피는 1972년 동아사진식자사 설립을 시작으로 사세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1996년 ㈜동아인업으로 법인전환을 하고 범천동으로 이전했고, 2017년 7월 1,000평에 달하는 현재 장소로 이전하며 ㈜동아피앤피로 사명을 변경했다.

오픈하우스는 부산 인쇄 협회 관계자들, 동아피앤피의 고객들, 동아피앤피의 설비에 관심을 가진

인쇄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왕 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하이델베르그 민경일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동아피앤피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게 하이델베르그가 “스마트 프린트숍”의 구현하고 선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연

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와 함께 프리프레스, 인쇄, 후가공으로 이어지는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시연과 설명이 있었다. 동아P&P는 특별히 지난 해, “스마트 프린트숍”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델베르그 사의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투자했으며 CtP기계인 수프라세터 106, 국전 5도 인쇄기 스피드마스터 CD102-5, 4도 CD102-4, 재단기 Polar N 115 Plus와 연결하여 하이델베르그가 제안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완성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동아피앤피는 새로 설치된 위 설비들과 함께 MK MasterWorks 사의 금박기와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등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인쇄물이라도 자체 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제판, 인쇄, 재단을 연결하는 프리넥 워크플로우

인쇄판은 수프라세터 106에서 제작되었는데, 제판에 있어서는 기존의 판앉히기 및 페이지 작업과 PDF 데이터 검사 등의 여러 단계의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여 작업의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프리프레스의 데이터는 실시간, 자동으로 인쇄기, 즉 인쇄기의 콘트롤 콘솔, 프리넥 프레스 센터 2로 전달되어 작업자는 인쇄작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잉크키 데이터, 용지정보, 생산매수)를 확인하면 되므로 작업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또한 동아피앤피에 설치된 프리넥 이지 콘트롤(Prinect easy control), 측색 및 조정 장치는 칼라바의 위치에 따라 측색 장치를 자유롭게 위치시키고 OK시트에 따라 자동으로 잉크키를 조절하여 품질 표준화를 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여주었다. 동아피앤피 시연회에서 인쇄를 마친 인쇄물을 MK 금박기에서 하이델베르그와 동아피앤피 로고를 홀로그램으로 인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컴퓨컷(Compucut)을 통해 인쇄에 보낸 프리프레스 단계의 작업데이터가 같이 폴라 재단기에도 전송되기 때문에 작업자가 일일이 재단 정보를 계산하여 입력하지 않고도 해당 작업 데이터를 불러들여 자동으로 표시되는 재단 순서와 재단 위치를 그대로 따라할 수 있어, 30분이상 걸리던 복잡한 작업이 10분 이하로 단축되는 등, 작업자는 복잡한 작업도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아피앤피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마트프린트숍을 확대 구현하여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동아피앤피 오픈하우스 현장에서 하이델베르그 인쇄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8.05.11

㈜동아피앤피 (구㈜동아인업, 대표: 황성일)는 2018년 4월 27일 오후 4시에 회사 확장 이전 및 인쇄 토탈 워크플로우 설치를 기념하고자 부산직할시 사하구 하신중앙로 27번길 6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동아피앤피는 1972년 동아사진식자사 설립을 시작으로 사세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1996년 ㈜동아인업으로 법인전환을 하고 범천동으로 이전했고, 2017년 7월 1,000평에 달하는 현재 장소로 이전하며 ㈜동아피앤피로 사명을 변경했다.

오픈하우스는 부산 인쇄 협회 관계자들, 동아피앤피의 고객들, 동아피앤피의 설비에 관심을 가진

인쇄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왕 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하이델베르그 민경일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동아피앤피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게 하이델베르그가 “스마트 프린트숍”의 구현하고 선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연

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와 함께 프리프레스, 인쇄, 후가공으로 이어지는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시연과 설명이 있었다. 동아P&P는 특별히 지난 해, “스마트 프린트숍”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델베르그 사의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투자했으며 CtP기계인 수프라세터 106, 국전 5도 인쇄기 스피드마스터 CD102-5, 4도 CD102-4, 재단기 Polar N 115 Plus와 연결하여 하이델베르그가 제안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완성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동아피앤피는 새로 설치된 위 설비들과 함께 MK MasterWorks 사의 금박기와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등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인쇄물이라도 자체 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제판, 인쇄, 재단을 연결하는 프리넥 워크플로우

인쇄판은 수프라세터 106에서 제작되었는데, 제판에 있어서는 기존의 판앉히기 및 페이지 작업과 PDF 데이터 검사 등의 여러 단계의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여 작업의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프리프레스의 데이터는 실시간, 자동으로 인쇄기, 즉 인쇄기의 콘트롤 콘솔, 프리넥 프레스 센터 2로 전달되어 작업자는 인쇄작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잉크키 데이터, 용지정보, 생산매수)를 확인하면 되므로 작업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또한 동아피앤피에 설치된 프리넥 이지 콘트롤(Prinect easy control), 측색 및 조정 장치는 칼라바의 위치에 따라 측색 장치를 자유롭게 위치시키고 OK시트에 따라 자동으로 잉크키를 조절하여 품질 표준화를 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여주었다. 동아피앤피 시연회에서 인쇄를 마친 인쇄물을 MK 금박기에서 하이델베르그와 동아피앤피 로고를 홀로그램으로 인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컴퓨컷(Compucut)을 통해 인쇄에 보낸 프리프레스 단계의 작업데이터가 같이 폴라 재단기에도 전송되기 때문에 작업자가 일일이 재단 정보를 계산하여 입력하지 않고도 해당 작업 데이터를 불러들여 자동으로 표시되는 재단 순서와 재단 위치를 그대로 따라할 수 있어, 30분이상 걸리던 복잡한 작업이 10분 이하로 단축되는 등, 작업자는 복잡한 작업도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아피앤피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마트프린트숍을 확대 구현하여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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