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린텍,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통합

2019.06.07

  • 네오프린텍은 국내 최초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하여 시장을 주도해 간다.
  • 네오프린텍은 자유롭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통해 급변하는 인쇄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
  • 네오프린텍은 항상 최신 버전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네오프린텍은 국내 최초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하여 시장을 주도해 간다.

파주에 위치한 네오프린텍㈜(대표이사 신장섭, www.neoprintech.com)는 최근 하이델베르그 워크플로우, 프리넥을 전면 도입했다. 한국하이델베르그㈜(대표 민경일)는 소프트웨어 판매 트렌드에 맞춰 렌탈 소프트웨어로써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Prinect Production Manager)를 출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네오프린텍이 투자한 워크플로우가 바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이다.

네오프린텍은 모태기업인 1980년 용지인쇄로부터 현재 파주에 위치한 네오프린넥㈜으로 성장하기까지 꾸준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왔다. 네오프린텍은 디자인과 기획 편집 및 패키지 박스와 출판 인쇄 등을 아우르는 다양성과 함께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전문성을 자랑한다. 그 성장의 기초에는, ISO 9001과 ISO14001 통합인증, ERP 시스템 구축, 패키지 디자인 연구소, RFID를 이용한 Innovation Packaging, 모바일 기기를 통한 MES & POP(생산정보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설명 추가) 등 표준화, 디지털과 인쇄를 결합시키는 노력이 있었다.

최근 하이델베르그 사의 워크플로우,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한 배경에 대해 네오프린텍대표이사 신장섭은 “제판 공정과 시스템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워크플로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 특히 하이델베르그의 프로덕션 매니저는 신개념인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했는데, 여러 면에서 합리적”이라고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사용하는 네오프린텍은 인쇄물 제작에 필요한 워크플로우 전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사용하게 된다. 신장섭 회장은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통해 작업을 더 빨리 보다 정확하게 마친다면,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프린텍은 자유롭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통해 급변하는 인쇄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
네오프린텍은 항상 최신 버전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네오프린텍,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통합

2019.06.07

네오프린텍은 국내 최초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하여 시장을 주도해 간다.

파주에 위치한 네오프린텍㈜(대표이사 신장섭, www.neoprintech.com)는 최근 하이델베르그 워크플로우, 프리넥을 전면 도입했다. 한국하이델베르그㈜(대표 민경일)는 소프트웨어 판매 트렌드에 맞춰 렌탈 소프트웨어로써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Prinect Production Manager)를 출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 네오프린텍이 투자한 워크플로우가 바로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이다.

네오프린텍은 모태기업인 1980년 용지인쇄로부터 현재 파주에 위치한 네오프린넥㈜으로 성장하기까지 꾸준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왔다. 네오프린텍은 디자인과 기획 편집 및 패키지 박스와 출판 인쇄 등을 아우르는 다양성과 함께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전문성을 자랑한다. 그 성장의 기초에는, ISO 9001과 ISO14001 통합인증, ERP 시스템 구축, 패키지 디자인 연구소, RFID를 이용한 Innovation Packaging, 모바일 기기를 통한 MES & POP(생산정보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설명 추가) 등 표준화, 디지털과 인쇄를 결합시키는 노력이 있었다.

최근 하이델베르그 사의 워크플로우,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한 배경에 대해 네오프린텍대표이사 신장섭은 “제판 공정과 시스템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워크플로우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 특히 하이델베르그의 프로덕션 매니저는 신개념인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했는데, 여러 면에서 합리적”이라고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사용하는 네오프린텍은 인쇄물 제작에 필요한 워크플로우 전체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사용하게 된다. 신장섭 회장은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통해 작업을 더 빨리 보다 정확하게 마친다면,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오프린텍은 자유롭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통해 급변하는 인쇄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

네오프린텍의 박세환 제판 실장은 “지금까지는 워크플로우에서 제한된 기능들만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사용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 사용할 수 있어 작업 속도가 예전보다 많이 증가하게 되었다. 최신 운영체계를 탑재한 하드웨어를 사용함으로써, 운영체계에 대한 보안을 최신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라이선스 사용자 수에 제한이 없어, 예전보다 많은 사용자를 제판 공정에 배치하여 제판 공정의 수준을 더욱 높였다. 이것은 앞으로 네오프린텍을 성장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월 사용료에 하이델베르그의 프리넥 라이선스를 제한 없이 사용하며, 출력 TIFF사용량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렌탈 모델인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를 도입한 첫 번째 회사로서, 네오프린텍은 프리넥 소프트웨어의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모든 기능을 한 번에 활성화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할 때 언제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어 유연성과 안정성을 갖게 된다. 프리넥 모듈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작업을 하는 데에도 더 나은 효율성과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네오프린텍은 항상 최신 버전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한다.

설치, 교육, 유지보수 등 기술적 지원이 포함되어 있는 프리넥 프로덕션 매니저는 사용자가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사용하도록 하며,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프리넥의 새로운 기능들 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신장섭 회장은 “기존 방식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이제는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항상 최신 버전을 유지하기 때문에, 인쇄 전 공정에 대해 신뢰가 생긴다”라고 한다. 네오프린텍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구비할 뿐 아니라, 패키지디자인 연구소 확대, 기술개발을 위한 우수한 인재 확보 등에도 힘써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또한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인쇄 산업 디지털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며 빠르게 성장해가는 네오프린텍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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